어선 청년 임대사업 대상자 25명 내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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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청년 임대사업 대상자 25명 내외 모집
  • 탁희업 기자
  • 승인 2024.03.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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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어업인에게 어선 임차료와 교육 등 지원

해양수산부는 2024년 어선 청년 임대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청년어업인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어선 청년 임대사업은 청년어업인과 어선주 간 임대용 어선을 중개하고 임차료의 50%(월 최대 25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5명 내외의 청년어업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3년부터 어선어업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청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어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기존의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기 위해 어선 청년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현장의 반응이 좋았던 어업인 지도상담(멘토링)과 현장실습 등 어업교육을 올해는 3배(5회→15회)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에 미숙한 청년어업인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우수어업인(멘토)과 연계해 현장실습 등 교육도 지원한다.

만 49세 이하(1974. 3. 20. 이후 출생) 대한민국 성인 중 연안복합, 자망, 통발 등 어선어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어업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 안에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www.fir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청년어업인에게 임대할 유휴어선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어선을 위탁해 임대하고 싶은 어업인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이나 4월 초부터 진행될 지역별 어업인 현장설명회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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