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사장 김재만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예부터 수산업이 1차 산업의 근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수산업은 열악한 생활환경과 힘든 작업조건, 정부의 수익정책 우선순위에 밀려 소외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수산업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렵다고 수산업을 도외시하고 회피한다면 미래의 식량확보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수산업은 우리 손으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바다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기대와 노력이 집합되어야만 수산업이 살아납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은 수산업계의 당면 현안에 대해 수산인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권익을 옹호하며 희망을 만들어 가는 신문이 되고자 합니다. 오직 수산인인만을 바라보고 정론을 펼치는 언론으로, 주변 여건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참된 신문의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수산전문지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한국수산경제신문은 전문언론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수연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약속합니다.

앞으로 한국수산경제신문은 일선 현장에서 우직하게 살아가는 어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호흡하며, 읽고 싶어 하는 신문, 재미있고 알찬 신문이 되기 위해 매진할 것입니다. 신문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격려와 충고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독자가 기다리는 신문, 찾아서 읽는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은 항상 독자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사 사장 김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