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생산·처리 과정 전반 점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월 28일 대표적 굴 생산지인 경남 통영을 찾아 굴 박신장 내 작업환경과 위생 상태를 비롯해 굴 껍데기 처리 및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굴 생산에 매진하는 어업인들을 격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굴 생산·처리 과정 전반 점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2월 28일 대표적 굴 생산지인 경남 통영을 찾아 굴 박신장 내 작업환경과 위생 상태를 비롯해 굴 껍데기 처리 및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굴 생산에 매진하는 어업인들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