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수협, 경영목표 및 중·장기 경영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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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수협, 경영목표 및 중·장기 경영전략 마련
  • 장승범 기자
  • 승인 2024.02.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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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수협(조합장 김영주)은 최근 수협중앙회에서 실시한 경영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고 맞춤형 경영목표 및 중·장기 경영전략 방안을 공개했다(사진).

김영주 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컨설팅 최종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RUN50 다시 뛰는 김제수협! 조합원을 우선하는 수협! 지역을 책임지는 수협! 직원이 전문성 있는 수협!’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2028년까지 동일인당 대출한도 50억 원, 손익(상호금융) 50억 원, 신규대출 50% 증대 달성을 경영목표로 제안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내 조합 위상 강화 △지속적 자기자본 확충 △수도권 영업점 안정화 및 금융센터 구축 △내수면 어업 활성화 △수직·수평 간 소통 강화 및 조직 활성화 등의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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