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지난 1일 남해공용터미널 5층 뷔페청에서 한수연 가족과 남해군수, 군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이임하는 천명조 회장과 취임하는 박정용 회장은 “지역 한수연 발전을 위해서 힘을 합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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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는 지난 1일 남해공용터미널 5층 뷔페청에서 한수연 가족과 남해군수, 군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이임하는 천명조 회장과 취임하는 박정용 회장은 “지역 한수연 발전을 위해서 힘을 합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