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까지 지원서 접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3년 신입사원 23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신입 23명으로, 채용 분야별로 △행정 11명 △전산 1명 △안전성검사 4명 △검품 3명 △질서관리 3명 △건축 1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 지원서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을 시행한다.
지원서는 11월 6일부터 11월 20일 오후 2시까지 채용 사이트(recruit.incruit.com/garak)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AI 역량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와 채용 사이트(recruit.incruit.com/garak)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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