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가공수협,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부
상태바
통조림가공수협, 취약계층 위한 물품 기부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3.05.22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조림가공수협(조합장 임승언)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군자동주민센터에 쌀 530kg을 기부했다. 또한 전시용 통조림 제품 215점을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이번에 지점을 개설한 서울 군자동 지역은 기초수급권자 714가구 920여 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취약한 소외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달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4일  쌀 전달식을 했다.

그리고 장애인의 재활 및 생활의지를 고취하고자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8회 국제수산식품전시회를 마친 후 전시용 통조림을 장애인 복지시설인 ‘참사랑단기보호’ 시설에 기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