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경제신문이 2023년을 맞아 칼럼 필진을 새롭게 구성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피니언으로 구성된 새 필진은 본지 11면 칼럼을 통해 국내외 수산업의 주요 이슈와 현안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여러분과 만나게 될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전문위원(전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종자사업단장)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어업진흥실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지역공동체연구실 책임연구위원 △김춘근 구리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이전사업단 신시장이전사업팀장 △류정곤 한국수산회 수산정책연구소장 △이헌동 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교수 △엄선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연근해어업연구실 부연구위원 △전선중 정일산업(주) 해양수산본부 부사장 △최경삼 (사)한국김산업연합회 본부장 △허영백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장 △홍순택 ㈜오션코리아 선임연구원(가나다 순) 등입니다.
고정 필진뿐 아니라 현안사항에 따라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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