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저수온 특보 해역이 확대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2시부로 경기만 북부해역에는 ‘저수온 경보’, 서해 전 연안과 내만, 전남 득량만 내측 해역에 대해서는 ‘저수온 주의보’를 확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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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저수온 특보 해역이 확대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2시부로 경기만 북부해역에는 ‘저수온 경보’, 서해 전 연안과 내만, 전남 득량만 내측 해역에 대해서는 ‘저수온 주의보’를 확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