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자산건전성·수익성 제고 노력 등 경영 현황 점검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지난 12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연례협의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콘퍼런스콜(전화회의)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 S&P는 사업부문별 실무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목표, 전략 등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경영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지난 3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A2-Stable)’에서 ‘긍정적(A2-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은 △[무디스] A2(P) △[S&P] A(S), △[한기평,한신평,NICE평가] AAA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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