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오는 10월 27~29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3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념식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오는 11월 2일 유성호텔(대전) 3층 킹홀에서 열리며 수상자 및 가족, 한수연 주요 임원진, 초청 내빈 등 60여 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한수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식전·식후 및 부대행사는 생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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