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완도 특산물 판촉전’ 두 차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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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완도 특산물 판촉전’ 두 차례 연다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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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개 기업이 냉동 전복과 다시마 국수 등 선보여

 

전남 완도군은 태국 현지에서 ‘완도 특산물 판촉전’을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22일까지,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방콕 지두방 마켓에서 열린다.

판촉전은 전남도의 ‘전남도 해외 상설 판매장 시·군 연계 판촉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와 완도군이 주최하고 전남도 중소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판촉전에는 완도다, 대한물산, 누리전복, 해청정, ㈜오미록, 삼미영어조합법인 등 완도군의 6개 기업이 참가한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동남아에 농수산 가공품을 수출했으나 이번에는 한 데 모아 홍보하고 판매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참가 기업 선정은 지난 4월 열린 온라인 수출 상담회와 상시 1 : 1 화상 수출 상담회를 통해 태국 현지 바이어가 직접 선택했다.  

완도군은 판촉전을 위해 지난 8월 18일 완도읍 농공단지에서 냉동 전복, 전복 차우더(수프), 다시마 국수, 유자청, 곱창김, 미역 등 7000만 원가량의 완도 농수산 가공품을 태국으로 보내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태국 바이어와 완도군 업체 간의 가교 역할을 한 완도다 우현규 대표는 “완도의 수출 기업 6개소가 군과 함께 완도의 우수산 농수산 가공품을 동남아에 알리기 위해 의기투합했다”면서 “앞으로도 업체들과 상생한다면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큰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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