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와 ㈜피스(대표이사 신경용)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한수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수산 분야 활성화와 한수연의 수산·어촌 분야 특화지원사업 협력·교류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각자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수산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수산 분야 생산, 유통, 기자재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획, 홍보, 마케팅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수산·어촌 분야의 정보 교류, 수산업 인재 육성과 상생·교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장승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