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신지식인중앙연합회 문승국 회장이 코로나19의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문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전국 수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겠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가자.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살려 희망의 열풍이 어촌 곳곳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식인연합회는 전국 신지식인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연합회 자체로 추진하고 있다.
각 도별로 신지식인들이 해당 지역 내에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릴레이로 참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본인 생산품을 함께 보내는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신지식인 모두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서로 간 우애(友愛)를 다지는 릴레이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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