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1인당 평균 출자금 360만 원 전년 대비 6.9% 증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수협 조합원 총 15만7300명이 5671억4548만 원을 출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에 비해 321억6621만 원(6.0%) 증가하고 1인당 평균 출자금은 36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3만 원(6.9%) 늘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1인당 평균 출자금은 지구별수협이 3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만 원(7.2%) 늘었고, 업종별수협은 1670만 원으로 전년보다 38만 원(2.3%) 증가했다. 수산물가공수협은 8076만 원으로 전년보다 658만 원(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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