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수협(조합장 최기철)은 지난달 29일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2020년 ‘마산수협 초매식 및 풍어제’를 열었다(사진).
이날 초매식에는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상남도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및 수협 관계자와 중매인,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 시책 유공 어업인에 대한 경상남도·창원시장 표창과 수협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과 중매인 등에 대한 마산수협장 표창창 및 감사패 수여, 풍어와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기원제, 경매시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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