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 조업 중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해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 구조에 나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507톤, 선장 김광헌)에 전화를 걸어 구조상황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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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 조업 중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해 조타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 구조에 나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507톤, 선장 김광헌)에 전화를 걸어 구조상황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