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한국수산회장이 연임됐다.
한국수산회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 회장을 재선출했다. 지난 2016년 4월 1일부터 한국수산회를 이끌어 온 김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보다 20여억원이 늘어난 158억원 규모의 올해 수지예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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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한국수산회장이 연임됐다.
한국수산회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 회장을 재선출했다. 지난 2016년 4월 1일부터 한국수산회를 이끌어 온 김회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보다 20여억원이 늘어난 158억원 규모의 올해 수지예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