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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수협중앙회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현직 수협조합장 0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중앙회장선거는 연이은 임원 퇴진과 사법처리 등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는 수협개혁의 계기로써 그 어느 때보다 수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본지는 이번 선거 전개과정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기주기 위해 각 후보자들로부터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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