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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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윤창훈
  • 승인 2014.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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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4일자(1211호) 11면 ‘가락시장 현대화 중단하고 리모델링 제안한다’는 칼럼에서 ‘당초 사업비에서 20%를 줄여 예산을 요구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 박종구 전국건해산물 생산자 및 유통인협회장은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비는 7500억원(입찰액 6936억원)이었으나 지난해 국토연구원에서 1조2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발표했고 정부 측은 당초 사업비에서 20%이상 증액할 수 없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를 9488억원으로 재조정하고 부족한 예산은 민자유치와 물류현대화로 대체하는 등 짜맞추기식 사업진행이 우려돼 당장 노후시설의 보수가 절실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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