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대표 박명)은 신선한 흰살 생선살만을 사용해 만든 피쉬비엔나 2종(골드피쉬45g, 화이트피쉬48g)을 전국 편의점 판매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골드피쉬”는 참나무 숯불로 은은하게 훈연해 만들어 담백한 생선살의 맛과 어우러진 날치알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며, “화이트피쉬”는 지금까지 비엔나와 전혀 다른 하얀 속살을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한성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연육(어육살)을 주원료로 만들어 특유의 담백한 맛은 살리고, 특수가공법으로 비린 맛은 완벽하게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골드피쉬 45g' 1200원, '화이트피쉬 48g' 1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