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 보강 시급...이종훈 굴수하식수협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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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홈페이지 보강 시급...이종훈 굴수하식수협 전무
  • 남달성
  • 승인 2005.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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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보는 신문보다 인터넷에서 많이 찾는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보강해야 한다. 한주의 쟁정사항을 다루는 심층분석 기사가 돋보인다. 수산물 양식정보와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관광정보가 미흡하다. 지난 7월15일자 6면의 ‘초복에는 수박이 최고’라는 사진기사는 어업인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는다. 일본의 수산전문지를 벤치마킹해 유익한 기사를 찾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특히 편집권의 독립을 신문을 만드는데 기초다. 그러나 관계기관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좋지못하다. 이젠 수산전문지는 수산이란 영역을 벗어나 일반인들고 즐겨볼 수 있는 기사를 찾아 새로운 구독층을 넗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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