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한국수산경제신문> 2월 17일(제1479호)자 12면 어촌관광 기사와 사진설명에서 전남 장흥에서 매생이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의 이름을 ‘내전마을’이라고 소개했으나, 해당 지역의 정확한 이름은 ‘내저마을’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