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2017-02-02     탁희업

한국어촌어항협회, 해양환경관리공단 방문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지난 3일 서울시 금천구의 한국어촌어항협회를 방문, 창립 30주년을 맞은 협회 임직원들에게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단 전환을 비롯한 현안사항과 어촌‧어항의 발전을 위한 역할 강화 등 중장기 발전전략도 함께 논의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 창립 9주년 미래 발전방향 간담회에 참석해 세계 최고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 달라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