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지난 1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김재섭(金在燮) 신임 주러시아 한국대사를 만나 러시아수역에 출어하는 우리나라 원양업체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쿼터확보와 조업조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주용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어업 현장에 AI 기술 접목 나선다 어촌 지역 활성화 위해 빈집 활용하자 □러시아의 수산물 생산 및 수출 현황 [인터뷰] 임채영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 수협노량진수산(주) 신입사원에게 임용장 수여 초선 수협 조합장, 수산업 발전 위해 뭉쳐 경남도, 살아 있는 굴 베트남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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