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강화 외포리에 가면 명품 새우젓이 ‘가득’
상태바
[사진기사] 강화 외포리에 가면 명품 새우젓이 ‘가득’
  • 장승범 기자
  • 승인 2021.09.27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강화도의 대표적인 특산품 새우젓 첫 경매가 지난 8일 내가면 외포리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이만식) 위판장에서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새우젓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강화 새우젓(추젓)은 임진강, 예성강, 한강 등 내륙에서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섭취해 껍질이 얇고 맛도 그저 그만이다. 경인북북수협은 최근 수산물산지거점유통 2센터를 가동하며 수협 최초 새우젓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가공된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다.
인천 강화도의 대표적인 특산품 새우젓 첫 경매가 지난 8일 내가면 외포리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이만식) 위판장에서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새우젓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강화 새우젓(추젓)은 임진강, 예성강, 한강 등 내륙에서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섭취해 껍질이 얇고 맛도 그저 그만이다. 경인북북수협은 최근 수산물산지거점유통 2센터를 가동하며 수협 최초 새우젓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가공된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