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협 노동진 조합장,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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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 노동진 조합장,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 동참
  • 장승범 기자
  • 승인 2021.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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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은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2일에 ‘소상공인 희망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 소상공인을 위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이 함께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선결제 후 추후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노동진 조합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장기화함에 따라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 지역상권에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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