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어선 승선신고, ’낚시해(海)‘ 앱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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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 승선신고, ’낚시해(海)‘ 앱으로 가능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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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로 낚시어선 승선자 신고가 가능해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부터 ‘낚시어선 승선자 관리시스템(낚시해)’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낚시어선 승선자는 승선할 때마다 수기로 승선자명부를 작성해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지난 2020년 10월부터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승선자명부를 보고할 수 있는 ‘낚시해(海)’ 앱을 구축해 운영해왔다.

낚시해(海) 앱은 수기 명부 작성의 불편함은 일부 해소했으나 선장이 관련 정보를 일괄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히 있었다. 이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가능한 기능을 낚시해(海) 앱에 추가했다.

승선자는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낚시해(海) 앱에서 본인인증 및 QR코드 발급을 진행하고, 선장은 현장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승선자명부를 자동으로 입력하게 되는 것이다.

낚시해(海) 앱은 선장용과 승선자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할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낚시해’를 검색한 뒤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이용자들이 QR코드를 활용한 승선자명부 등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콜센터(☎044-200-6090, 6099)를 운영해 지원하고, ‘낚시누리(www.naksinuri.kr)’를 통해 QR코드 활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동영상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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