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태평양 도서국 투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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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태평양 도서국 투자 설명회 개최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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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해외수산협력센터

한국원양산업협회 해외수산협력센터는 오는 9월 30일 서울 광화문 소재 HJ비즈니스센터에서 파푸아뉴기니(PNG) 및 태평양 도서국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해 ‘제7회 해외 수산투자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수산협력센터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와 관련된 국내외 연사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투자 희망기업, 원양산업 관계자에게 유익한 투자 환경, 투자 관련 법령과 제도 등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파푸아뉴기니 및 태평양 도서국은 우리나라 참치업계의 주 어장이다.

이를 위해 나우루협정당사국(PNA office) 커머셜매니저 모리스 브라운존이 ‘PNA의 투자와 개발기회’를 소개할 예정이며, 호주국립대학교 그레엠 스미스 교수가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이해관계’, 글로벌 회계법인 KPMG PNG의 웨인 오스터버그가 ‘PNG 어업 개요 및 진출 가이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법인 태평양 백웅렬 변호사가 ‘해외 투자 진출 시 법률리스크 예방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사)적도해양포럼 권문상 박사가 ‘신국제해양질서와 남태평양 도서국 진출 전략’에 대해 현장 강의를 실시한다. 해외수산협력센터는 기업별 맞춤형 1 대 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방역지침에 따라 줌(Zoom)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된다. 참석 신청은 해외수산협력센터(044-868-7837, wy.lee@kofci.org)로 하면 되고, 특별히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는 참석 의사를 알리면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권현욱 해외수산협력센터 센터장은 “설명회가 파푸아뉴기니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진출 희망기업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우리 원양산업이 경쟁국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수산협력센터는 파푸아뉴기니 수산업 정책, 경제, 통계 정보 등을 담은 <2021년도 파푸아뉴기니 원양산업 종합정보> 책자도 올해 연말에 발간할 계획이다. 이는 원양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 게시해 국민들이 언제나 열람할 수 있게 하고, 책자가 필요한 업계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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