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무안수산물위판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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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무안수산물위판장 준공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7.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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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전남 목포수협 무안수산물위판장이 신설돼 무안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근 무안군에 따르면 해제면 송석리 도리포에 지상 3층 연면적 1106㎡(334평) 규모의 수산물위판장이 준공돼 지난달 26일 첫 경매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첫 위판에 앞서 풍년·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초매식은 잠정 보류됐다. 총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된 무안지역 수산물위판장은 국비 40%와 군비 30%, 자부담 30%로 지어졌으며, 2019년 3월 재선에 성공한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의 공약으로 추진됐다.

경매사 2명, 경매보 3명 등 5명의 직원에 중도매인 13명이 등록돼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낙지와 병어, 숭어, 물김 등 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접 칠산대교를 통한 관광객 유입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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