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산물 유통 활성화 본격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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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산물 유통 활성화 본격 투자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7.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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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어업인 복지 및 수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해시는 고된 작업환경을 저비용·고효율 어업체계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종 노후 장비를 첨단 안전장비로 교체 지원하는 사업에 상반기 4억5000만 원을 투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억 원을 투입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여성어업인, 해난어업인 유가족, 외국인 어선원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1억 원을 투자해 어촌경제 조기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경에 13억 원을 확보해 영세가공업체 위생·가공설비 지원, 수산물 브랜드 ‘묵꼬양’을 활용한 소포장재 지원 등 수산물 유통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어업경영 부담 해소와 안정적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올 6월까지 어업용 면세유, 어업인 수당 등 민생경제 분야 6개 사업에 10억 원, 어선장비 및 자원 조성 11개 사업에 6억 원, 총 16억 원을 신속 집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어업인 수당 지원은 상반기 신청자 150가구에 대해 1억50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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