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업계 소통 릴레이 참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0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양수산, 남북수산,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선우실업 등 원양업계 12개사와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원양업계와의 소통 릴레이에 참석. 11일에는 부산지역을 방문해 해수욕장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해양 방사성 물질 분석 현장을 점검.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양업계 소통 릴레이 참석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 10일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경양수산, 남북수산,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선우실업 등 원양업계 12개사와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원양업계와의 소통 릴레이에 참석. 11일에는 부산지역을 방문해 해수욕장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해양 방사성 물질 분석 현장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