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은 지난 10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영상과 샌드아트 퍼포먼스, 수산자원 보존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40여 분간 진행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수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안 생태계의 복원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4일엔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20차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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