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전 한수연 부회장, 제주지구 JC특우회 회장 취임
상태바
김창현 전 한수연 부회장, 제주지구 JC특우회 회장 취임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3.15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구 JC특우회 36대 지구회장에 김창현 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제주지구 JC특우회 제69회 정기총회와 더불어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신임 김 회장은 “제주지구 JC특우회가 더욱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감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JC특우회는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들이 모여 지도역량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의 JC 3대 목표를 실천한 한국청년회의소(JC)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역으로 활동하다 명예롭게 전역한 후 (사)한국JC특우회에 가입한 회원들이다.

지난 1967년 3월 10일 창립해 2003년 4월 1일 외교통상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