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귀촌종합센터, 올해 4회 워크숍 개최 예정
‘2021년 1분기 귀어·귀촌 상담업무 관계자 워크숍’이 지난 9일 개최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이진형, 이하 종합센터)가 개최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귀어·귀촌 정책 현황 및 발전방향 공유를 시작으로, 귀어·귀촌 관련 정부 지침 설명, 귀어창업 자금 은행 실무 및 기타 정책자금 안내 등 귀어·귀촌 희망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공유했다.
종합센터는 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1년 분기별로 총 4회의 귀어·귀촌 상담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해 상담을 통해 귀어·귀촌 희망인들이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한 귀어·귀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진형 센터장은 “귀어·귀촌 희망인들이 귀어·귀촌을 준비하면서 일관적이고 정확한 귀어·귀촌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전국 귀어·귀촌 관련 기관들과 함께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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