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수협(조합장 김동진)은 지난달 26일 조합장실에서 외국인 어선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외국인 어선원 95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사진).
김동진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차원에서 바다에서 고생하는 선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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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수협(조합장 김동진)은 지난달 26일 조합장실에서 외국인 어선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외국인 어선원 95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사진).
김동진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차원에서 바다에서 고생하는 선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