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업경영인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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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업경영인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1.01.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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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업인후계자 44명, 우수경영인 7명 신규 선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업경영인(어업인후계자 및 우수경영인) 육성·지원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26일까지 지원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유능한 청·장년을 발굴해 어촌 후계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총 51명(어업인후계자 44, 우수경영인 7)으로, 전년보다 300% 늘었다.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이며,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 분야에서 5년(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이상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을 소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과징금 전환 포함)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완료 후 담보(신용, 물건)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수협)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최대 3억 원에 연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고,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 원에 연 1%,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다. 

지원자금은 수산업경영인 선정자의 독립된 어업 경영 기반 마련과 업종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설 또는 장비 등의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기술보급과(041-635-7852)와 태안사무소(041-635-7895)로 하면 된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어촌 후계인력의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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