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에 지난 13일 제주 앞바다에서 잡힌 방어가 대량 위판됐다. 대형선망 선단이 이번에 어획한 방어는 20만 마리, 약 1000톤 이상으로 위판 금액으로는 7억 원 규모다. 부산공동어시장 측은 이날 위판된 방어는 지난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된 방어 4000여 톤의 4분의 1에 달하는 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수산경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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