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사용승인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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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사용승인 취득
  • 장승범 기자
  • 승인 2021.01.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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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8년 만에 현대식 시설 갖춘 수산물시장으로 재탄생

수협중앙회가 지난달 31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취득해 착공 8년 만에 현대식 시설을 갖춘 수산물시장으로 재탄생했다.

현대화된 노량진수산시장은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1만8346㎡ 규모로 축구장 20개 크기에 달하며, 수산물 연간 물동량 5만4225톤, 이용인원 하루 평균 3만 명에 이르는 수도권 최대의 수산물 도매시장이다.

경매와 판매 및 업무시설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단순 구획으로 복합도매시장의 기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성했고 조형계획은 유선형의 부드러운 형태로 계획해 도매시장이 갖는 획일성에 변화를 줬다.

특히 지상층에 식재공간과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고, 5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주민 친화적 공간이 되도록 했으며, 태양광 및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이용과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녹색건축인증 최우수(그린1) 등급의 친환경적 도매시장으로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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