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수협,  복지조합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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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수협,  복지조합으로 우뚝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11.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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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수협(조합장 조학형)이 탄탄한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사업의 성과를 조합원들에게 돌려줘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초선 조합장 중 전국 최고의 득표로 당선된 조학형 조합장은 ‘더 행복하고 잘사는 조합을 만들겠다’라는 의지로 오직 수협의 발전과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그 결과 상반기엔 전 조합원에게 백미, 찹쌀 3대포와 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했고, 하반기에도 백미, 찹쌀 3포대와 상품권 30만 원 및 경영성과 특별지원금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조학형 조합장은 “조합원들에 대한 복지와 환원사업은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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