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에 88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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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에 88억 원 지원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10.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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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내습 때 발생한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88억여 원이 13개 지자체에 지원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남긴 해양쓰레기 3만여 톤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국비 88억4000만 원을 강원도 삼척 등 13개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복구비 88억4000만 원중 가장 많은 2만60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삼척(25억 원), 양양(11억5000만 원), 고성(9억1000만 원), 강릉(5억3000만 원), 속초(1억 원) 등 강원도에 51억9000만 원이 지원되며 4970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경북도에는 24억 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 경남 남해에 2억3000만 원, 제주도 제주시에 2억 원,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7억2000만 원, 전남 고흥군에 1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피해 복구비 지원과 별도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하천으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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