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 72곳 신청
상태바
전남도, 내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 72곳 신청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09.21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2021년도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도내 15개 연안 시·군 72곳을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여수 12곳, 신안 12곳, 완도 8곳, 해남 7곳, 고흥 6곳, 진도 4곳 등으로 1곳당 평균 사업비는 100억 원이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전국 사업대상지 190곳 중 전남은 63곳(33%)을 차지해 6072억 원(국비 42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은 전국에서 어촌·어항을 가장 많이 보유해 수산업과 어촌의 중심지로 성장잠재력이 풍부하지만, 대부분 오지인 데다 개발 여력 부족으로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 기대가 크다.

전남도는 공모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준비했다.

공모사업 심사는 오는 10~11월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이뤄지며,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에서 12월 말 60곳 안팎을 최종 선정해 발표한다.

전남도 위광환 해양수산국장은 “공모사업에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전남의 여건상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공모사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