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이린안과와 의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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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이린안과와 의료협약 체결
  • 장승범 기자
  • 승인 2020.09.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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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백내장 등 안전하고 정확한 눈 치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성호)와 부산 제이린안과(대표원장 한상엽)가 최근 협력병원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간 동안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를 하며 각종 정보교류 및 관련 시설의 공동협력,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제이린안과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삼정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안과전문의 한상엽 대표원장은 세계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기도 했다.

제이린안과는 스마일라식, 라섹, 안내렌즈 삽입술(ICL), 노안시력교정술 등의 시력교정수술과 백내장, 노안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른 병원의 수술 후 부작용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이린안과는 2021년형 스마일라식용 비쥬맥스 펨토초레이저, 라식 라섹용 테네오 엑시머 레이저장비를 도입해 더 정교하게 눈을 진단해 시력교정수술을 실시하고, 환자들의 회복시간도 빠르게 해 고객이 만족하는 수술 결과를 내놓고 있다.

더불어 백내장 수술을 위해 카탈리스 백내장 레이저시스템, 토메이 프리시전 백내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정확한 눈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제이린안과와의 협약에 힘입어 상호간의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린안과 한상엽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원의 의료복지가 더욱 향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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