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가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에 국한된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한 종이다.
특징
서식환경은 서·남해 연안과 강 하구에 분포한다. 등지느러미 전방 비늘 수가 7~8개이고, 체측에 5개의 반문이 있는 점에서 뚜렷이 구분된다. 한국 고유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1992년에 신종으로 보고된 종으로 향후 연안생태계의 생물학적 지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종이다
<자료 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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