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가 우리나라 서해안으로 국한된 고유종으로 특별 관리가 필요한 종이다.
특징
서식환경은 주로 바닥이 갯벌과 모래로 구성된 곳에 서식한다. 꼬리지느러미 수, 등지느러미 사이의 거리, 암수의 체색 등에서 다른 종과 구별된다. 한국 고유종으로서 우리나라 서해안에 분포하고 1993년에 최종 보고된 종으로 향후 연안 생태계의 생물학적 지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종이다.
<자료 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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