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협정수역 어장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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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협정수역 어장환경 개선사업 추진
  • 탁희업 기자
  • 승인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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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회, 휴어기 어선 등 활용 폐어구 등 수거작업 진행

한국수산회가 동해 한·일 중간수역 및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의 어장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휴어기 어선 등을 활용해 수역 내 침적 폐어구 등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수산회는 7월부터는 인천자망협회와 전국붉은대게근해통발협회, 인천소래어촌계 등에 소속된 어선 총 43척을 이용해 동·서해의 중간수역과 잠정조치수역 내 어장환경 개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양 수역에서 휴어기를 맞은 어선들을 활용해 바닷속 폐어망 등 침적 어구 수거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근해장어통발선주협회와 강구근해자망선주협회, 구룡포근해자망통발선주협회 등에 소속된 어선 16척이 참여해 해당 어선들이 주로 조업하는 장어, 대게, 붉은대게 주요 어장에서 120여 톤의 침적 폐어구를 수거했다.

이러한 어장환경 개선사업은 휴어기 어선을 활용해 침적물 수거작업을 펼침으로써 효율적인 청소작업뿐 아니라 휴어기 어업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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