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업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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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업 발전 위해 ‘맞손’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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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지난달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박준택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과 라인철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장 등 수산 분야 연구기술보급기관 담당자 19명이 참석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두 기관의 연구사업 16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어업 현장 적용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적조예찰 피해조사와 이상해황 대응 협조체계 강화 △김 갯병 발생 예보시스템 구축과 종자 DNA 분석연구 △전복가두리 대량폐사 원인 규명 및 고수온 대비 양성관리연구 △개체굴 유전자 분석 △두족류 양식기술 개발연구 △낙지 방류효과 연구 등이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연구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산 분야 연구와 기술 보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박준택 원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이 유기적이고 긴밀히 협력해 전남의 수산업 발전과 함께 살기 좋은 어촌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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