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원장에 이개호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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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원장에 이개호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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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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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위원 중 더불어민주당 11명, 미래통합당 7명, 무소속 1명

제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이 확정됐다.

19명의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11명, 미래통합당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엔 이개호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간사엔 서삼석(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무안·신안군) 의원이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는 김승남(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김영진(경기 수원시병), 맹성규(인천 남동구갑), 어기구(충남 당진시), 위성곤(제주 서귀포시),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군), 이원택(전북 김제시·부안군), 주철현(전남 여수시갑), 최인호(부산 사하구갑) 의원이 포함됐다.

미래통합당에선 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 김선교(경기 여주시·양평군), 안병길(부산 서·동구), 이양수(강원 속초시·인제군·구성군·양양군) 정운천(비례대표), 정점식(경남 통영시·고성군), 홍문표(충남 홍성군·예산군) 의원이, 무소속은 권선동(강원 강릉시) 의원이 농해수위원으로 활동한다.

이개호 신임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직 농어업인의 편에서 농어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마련과 예산 편성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치를 바탕으로 농어업과 농어업인을 위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여야가 함께하는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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