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어촌 상생발전 정책협의회 구성
상태바
동해안 어촌 상생발전 정책협의회 구성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06.15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동해본부·농어촌공사·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동해안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어촌 상생발전 정책협의회가 구성돼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등은 지난 9일 환동해본부 상황실에서 어촌 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들 기관들은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어촌상생포럼’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군과 민간전문가,어촌특화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 어촌지원단 TF팀을 운영하고 사후 관리를 위해 가칭 강원형 어촌신활력지원단을 가동한다.
또 저수지를 지역주민들의 신규 소득원으로 활용키로 협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