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판·공판 경매가 이젠 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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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판·공판 경매가 이젠 앱으로 확인
  • 안현선 기자
  • 승인 2020.06.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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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수협바다로’ 정식 오픈
수협중앙회가 수협과 거래하는 유통인들을 위한 앱 ‘수협바다로’를 운영한다.
수협중앙회가 수협과 거래하는 유통인들을 위한 앱 ‘수협바다로’를 운영한다.

수협과 거래하는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위한 앱 ‘수협바다로’가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6월 1일 정식 오픈한다.
수협바다로는 어업인과 중도매인, 납품 및 구매 거래처, 창고 위탁·임차인, 유류 구매자 등이 본인이 이용한 수협 거래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앱을 통해 △위판·공판 수산물 경매 정보 △사무실 임차 정보 △마트·매취 상품 구입·납품 정보 △면세유류 출고 정보 △조합원 출자 정보 등을 제공한다. 
출자시스템, 유류시스템, 중앙회경제통합시스템, 회원조합경제통합시스템과 연계돼 수협중앙회와 91개 회원조합 중 어느 곳을 이용하더라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수협 사업장에서 거래한 정보가 있는 고객이 수협바다로에 회원 가입을 하면 나의 사업 메뉴를 통해 위판·공판, 매취, 마트, 임대, 창고, 유류 사업 등의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매매기록장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앱으로 본인의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 어업인들이 현장 방문을 통해 출력한 지면 확인서로 위탁판매 실적을 확인해야만 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
수산물 가격정보 메뉴는 수협과의 거래 내역이 없는 비회원들도 이용 가능하다. 전국의 어종별 위판장 시세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수협은 수협바다로 홍보를 위해 8월 31일까지 회원가입한 사람들 중 150명을 추첨해 수협쇼핑 적립금 5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협바다로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수협바다로 또는 수협바다로 앱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개선하고 필요한 정보를 서비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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